한국 음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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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 한국 음악계의 미국 영향: 문화사절과 교육원조, 민간재단 후원을 중심으로」, 『이화음악논집』 제28집 4호 (2024), 223~273.

「1960년대 한국 현대음악의 재구성」, 『음악과 민족』 제52호 (2016), 7~41.

「1970년대 음악」. 한국예술연구소 편, 『한국현대예술사대계 IV. 1970년대』, 시공아트 (2004), 297~345.

「1970년대 ‘범음악제’를 통해 본 한국 현대음악의 실험」, 『한국예술연구』 제15호 (2017), 165~187.

「1970~80년대 한국 현대음악에서 독일문화원의 역할」, 『음악과 현실』 제64호 (2022), 267~304.

「전통, 민족, 지역: 한국 현대음악의 정체성 담론 변화」, 『음악과 민족』 제59호 (2020), 5~34.

(영문 번역) “Tradition, Nationalism, Locality: A Study on Identity Discourses in Korean Contemporary Music,” Journal of Korean and Asian Arts 4 (2022), 97~122.

「한국 근현대음악 연구에서 구술기록의 의미와 활용 가능성」. 『한국예술연구』 제48호 (2025), 51~72.

「음악 가계를 통한 한국 근현대음악 연구: 성악가 이관옥ㆍ한규동 사례를 중심으로」. 『음악과 현실』 제69호 (2025), 5~79.

「한국 전통 성악음악의 현대적 창작 가능성에 관한 소고 ― 구술성과 수행성의 관점에서」, 『음ㆍ악ㆍ학』 제17호 (2009), 121~148.

“Reconsidering Traditional Vocal Practices in Contemporary Korean Music.” Vocal Music and Cultural Identity in Contemporary Music: Unlimited Voices in East Asia and the West, edited by Christian Utz and Frederik Lau, Routledge (2013), 133~157. 

「한국 현대음악의 담론적 배치에 관한 연구 ― 네 작곡가의 전통 담론을 중심으로」, 『음ㆍ악ㆍ학』 제15호 (2008), 67~104.

「한국 현대음악의 전통 담론」, 『음ㆍ악ㆍ학』 제14호 (2007), 49~66.

「한국 현대음악의 현장에 관한 사례 연구 ― 서울시향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ㆍ악ㆍ학』 통권 21호 (2011), 73~104.

「21세기 한국 현대음악 현장 연구: 세 연주단체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화음악논집』 제23집 3호 (2019), 79~122.

「글로컬, 탈경계 시대 한국 현대음악의 지형: 조망의 현재화」. 『음악과 문화』 제31호 (2014), 95~120.

“The State of Twentieth- and Twenty-First Century Music History Courses at Universities in the Republic of Korea.” ANKLAENGE 2018. Die Musikgeschichte des 20. und 21. Jahrhunderts im Universitären Unterrichts, edited by Juri Giannini, Julia Heimerdinger and Andreas Holzer, Wien: HOLLITZER Verlag, 2019, 191~196. 

* 구술채록연구서 『연주단체로 보는 한국 현대음악사 I. 팀프앙상블』(2021년도 한국 근현대예술사 구술채록연구 시리즈 3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 구술채록연구서 『연주단체로 보는 한국 현대음악사 II. 현대음악앙상블 CMEK』(2021년도 한국 근현대예술사 구술채록연구 시리즈 3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