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칼럼

클래식 음악의 앞날(2017.4.20)
작곡가 김순남을 기억하며(2017.5.18)
진화하는 음악 축제(2017.7.20)
수평적 리더십이 절실한 시대(2017.8.17)
도시의 소리풍경(2017.9.14)
작곡상의 의미(2017.10.19)
윤이상이 우리에게 남긴 것(2017.11.16)
음악하기의 즐거움(2017.12.13)

청년 음악가들을 응원하며(2018.1.11)
우리를 일깨우는 목소리들(2018.2.8)
클래식 음악의 건강한 생태계를 꿈꾸며(2018.3.8)
4월의 진혼곡(2018.4.5)
남북이 공유하는 음악(2018.5.3)
서사가 있는 음악회(2018.5.31)
전통음악이 깃든 장소들(2018.6.28)
사회참여적 음악가로 살아가는 이들(2018.7.26)
공연장 넘어, 전시장으로 들어온 음악가(2018.8.23)
김민기와 ‘지하철 1호선’, 그 한결같은 기록(2018.9.20)
아듀,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2018.10.18)
음악 콩쿠르를 대하는 자세(2018.11.15)
저마다의 베토벤(2018.12.13)

누구나 악기 하나는 다룰 수 있는 세상(2019.1.10)
한국의 클래식 작곡가들을 위하여(2019.2.7)
‘한국 근현대 음악관’의 필요성(20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