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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의 즐거움,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년의 기록
현대음악의 즐거움 –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년의 기록 이희경 엮음 | 예솔 | 2017년 06월 08일 목차 엮은이의 말 – 이희경 아르스 노바 10주년을 축하하며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 최흥식켄트 나가노ㆍ구스타보 두다멜ㆍ데이비드 웰턴ㆍ제임스 윌리엄스의 헌사 1부 아르스 노바를 만든 사람들1. 상임작곡가의 포부와 비전 – 진은숙2. 초청지휘자들과 작곡가들의 전언 – 스테판 애즈버리ㆍ파스칼 로페ㆍ롤란트 클루티히ㆍ요하네스 쇨호른ㆍ파스칼 뒤사팽ㆍ크와메 라이언ㆍ페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