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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 ‘아르스 노바’ 진은숙, 현대음악을 ‘음악’으로 만들다 슈테판 드레스 엮음 / 이희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10월 22일 목차 한국어판 서문 · 이희경 독일어판 서문 · 슈테판 드레스 프롤로그 · 켄트 나가노, 조지 벤저민, 정명훈 헌사 1부 삶이 음악으로, 음악이 삶으로 음악에 매료되어 호기심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슈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