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첼로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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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를린 음악축제 진은숙 인터뷰 “지나친 존경과 명성은 해롭습니다.” (번역)
2023 베를린 음악축제(Musikfest Berlin)는 진은숙의 세 작품, 첼로 협주곡(2008~9/2013), 생황 협주곡 <슈>(2009), 관현악 협주곡 <스피라>(2019)를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축제 시작 전 독일의 클래식음악 웹진 concerti에 실린 진은숙의 인터뷰를 한글로 옮겼다. 원문 링크는 아래. “Zu viel Respekt und Ansehen sind ungesund.” 헬게 비르켈바흐(Helge Birkelbach) 2023.08.20. 자네는 이전에 썼던 곡들을 모두 내다 버려야 하네. 1985년 진은숙이 죄르지 리게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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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아시아현대음악제」를 보고
2002 한일월드컵 공동개최에 앞서 지난 5월 3일에서 9일까지 서울과 수원에서는 “2002 아시아 현대음악제”가 개최되었다. <새 천년의 아시아 음악>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 이번 음악제에는 3회의 관현악연주회, 7회의 실내악연주회, 2회의 전자음악연주회, 그리고 범패와 각국의 전통음악연주회 및 워크샵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아시아 작곡가들의 작품 70여곡(관현악작품 12곡, 실내악작품 47곡, 전자음악작품 11곡)이 연주되었다. 주목할 만한 행사로는, 장한나가 윤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