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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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2』 편집후기
2016년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이하 오작)이 복간된 후 어느덧 7년의 세월이 흘렀다. 9호부터 22호까지 14권의 책 속에 담긴 흔적들을 돌아보니 적잖은 변화가 엿보인다. 편집위원회 구성도 달라졌고 필진의 스펙트럼도 조금은 확장되었다. 무엇보다 음악창작의 현장이 다채로워졌음을 느낄 수 있다. 오작은 그 현장을 기록하고 시의성 있는 음악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한 지면이다. 누구나 주목할 만한 작업도 간과해선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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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6』 편집후기
무슨 일이든 꾸준히 지속하기란 어렵다. 매년 두 차례 한국 창작 음악의 현재를 기록하는 비평지 발간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힘에 부치기도 한다. 4년 전 복간을 감행할 때는, 필요한 일이니 누군가는 해야 하고, 힘 닿는 대로 해보자는 소박한 생각이었다. 하지만 점차 이 지면의 역할과 무게를 느끼면서 다루는 주제나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욱더 심사숙고하게 된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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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0』 편집후기
복간 두 번째 호는 첫 호보다 분량이 조금 늘었다. 늘어난 양만큼 읽을 거리도 많아졌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작가와 작품’에 실린 네 편이 모두 외부 필자의 글이다. 원고료를 제대로 못 드리는 사정임에도 부탁에 흔쾌히 응해주신 필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 ‘좌담’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 나눠주신 네 분 연주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흐름과 진단’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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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 편집후기
2003년 12월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첫 호를 발간한 후, 이번 2호부터는 반 연간으로, 매년 8월과 2월에 간행하기로 하였다. 이 책자는, 많은 음악 관련 잡지들이 그 특성상 연주 중심적일 수밖에 없다면, 오늘의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일년에 한 두 번이나마 우리 주변의 창작 활동들을 정리하며 생각할 기회를 갖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