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서울 축제”에서 마주한 오늘의 한국음악」『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7』 (2025), 128~140.
대담 「진은숙과의 대화: 2023 프레장스 페스티벌과 최근 작품들」『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3』 (2023), 58~86.
편집후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2』 (2023), 149~150.
포럼 「음악이 왜 중요한가: 음악의 공공성과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 사회.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8』 (2021), 5~56.
「음악의 공공성 문제와 시민으로서의 음악가」(좌담) 발제문 “음악의 공공성 논의를 시작하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7』 (2020), 5~44.
「한국 창작음악과 비평지 『오작』의 역할」(좌담 사회).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6』 (2020), 5~42.
「상주 작곡가 제도의 성과와 의미」(서면 인터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4』 (2019), 7~35.
「정체성을 찾아가는 20대 창작자들의 목소리」(좌담 사회).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3』 (2018), 5~46.
「오페라 작곡의 멀고도 험난한 길: 나실인 인터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2』 (2018), 72~82.
「한국 현대음악 선구자 김순남의 현재적 의미: 방송인 김세원 인터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1』 (2017), 5~18.
「연주자들에게 듣는 한국 현대음악의 현재」(좌담 사회).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0』 (2017), 5~39.「행위예술가와 문화 기획자 사이: 작곡가 박창수 대담」.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0』 (2017), 44~63.편집후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0』 (2017), 150.
재발간의 말 「한국 창작음악의 활발한 담론을 위하여…」.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9』 (2016), 3~4.「40대 작곡가들이 보는 21세기 한국 현대음악」(좌담 사회).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9』 (2016), 7~44「한국 음악극의 의미 있는 한 걸음, 고연옥·최우정의 <달이 물로 걸어오듯>」.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9』 (2016), 84~91.
「한국 실내악단의 또 다른 도전, TIMF앙상블의 흔적과 비전」(좌담) 사회 및 정리,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7』(2007), 5~26.
「작곡 전공 학생들이 보는 작곡 활동의 현실과 미래」(좌담) 사회 및 정리,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5』 (2006), 5~37.
「재독 작곡가 박-파안 영희의 작품세계」(강연 정리 및 대담),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4』 (2005), 5~18.
「진은숙 나의 작품 세계」(강연 정리),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3』 (2005), 53~71.
편집후기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2』 (2004), 112.
한노 에를러 「질서, 카오스, 컴퓨터: 한국 작곡가 진은숙」(번역),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 (2003), 9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