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에 시대에 인간 본질에 천착한 오페라, 진은숙의 <달의 어두운 면> 초연 참가기」. 『클럽 발코니』 117 (2025년 7월-9월호), 50~51.
「세종솔로이스츠와 작곡가 강석희」. “세종솔로이스츠 실내악 시리즈: 베토벤과 강석희, 그리고 진은숙”(2025.6.28.) 프로그램북, 4~5.
「정윤주, 한국 현대음악사의 소중한 한 조각」. 『정윤주 실내악곡 모음집』(작곡가 정윤주 탄생100주년 기념선집 Vol. 6) (2025.4.30.), 11~12.
“한국작곡가협회 70년. 성찰과 전환의 시기”. (사)한국작곡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음악제” 세미나1 발표자료 (2024.10.28).
「백남준의 첫 ‘음악 전시’ 구상 <20개의 방을 위한 교향곡>」.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완벽한 최후의 1초 – 교향곡 2번” (백남준아트센터 2022.3.24.~6.19) 전시회 도록.
배인교ㆍ이희경 해제 「윤이상음악연구소와 『음악연구』 『음악세계』」 국립국악원 한민족음악총서 12 『북한 『음악세계』 총목록과 색인 1988~2009』(2021.12.), 8~32.
“창작 관현악 진흥과 교향악축제의 역할”. 2021 교향악축제 특별포럼 ‘33년의 발자취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발표 자료 (2021.4.7.)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열전 2020!’ 음악 분야 최종발표 리뷰」 (2021.3.)
「알찬 내용, 아쉬운 운영: ‘무엇을’ 만큼이나 ‘어떻게’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 『SNU New Music Series. STUDIO2021』 Vol.19 (2017. 9.), 36~38.
「21세기 한국 창작음악,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 곽영빈 외, 『21세기 한국예술의 고전을 찾아서』(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교육총서 7권), 프로제, 115~143. (2017.2.28.)
「인공지능(AI) 시대의 음악 연구 단상」. 『음악과 민족』 제51호 (2016.4.30.), 5~10.
“Korea”. Lexikon Neue Musik (Metzler, 2016), 350~352.
「현대성과 정체성을 찾아서: 20세기 후반 한국의 현대음악(Toward Modernities and Identities: Korean Postwar Contemporary Music)」. 『Sounds of Tomorrow』(=ISCM World Music Days 2016 Tongyeong 자료집, 2016), 6~10.
「책을 말하다: 그때 소음이 새로운 텍스트의 시대를 열었다」. 『교수신문』 제810호 (2015.12.14.), 6면.
「김희라 <모노> 작품 소개」 (2015.11.4.)
「젊은이들의, 젊은이들에 위한, 젊은이들을 위한 창작음악축제」 “2015 에센츠음악축제” 프로그램책자 (2015.1.7.~8).
“Avantgarde als Symbol für Verwestlichung” Österreichische Musikzetischrift Jahrgang 68/4 (2013), 34.
「익숙함을 통해 낯선 곳을 탐색하는 즐거움― 2013 호암상 기념 진은숙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리뷰」, 『클럽 발코니』 69호 (2013.7.1.), 62.
「21세기 음악연구. ‘음악학’의 경계를 넘어」, 『서강대학원 신문 125』, 2013년 6월 12일 자.
「‘현대음악’을 ‘음악’으로 만든 작곡가 진은숙 ―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소리의 마술사」, 『호암상 뉴스레터 2012/06』 (2012.6.1.)
「TIMF앙상블 10년의 발자취 ― 현대음악의 저변확대, 창작음악의 활성화」, TIMF앙상블 창단10주년 기념페스티벌 심포지움 “한국 창작음악의 미래” 자료집 (2011.11.23.), 5~9.
「현대음악, 음악제에 대한 발상의 전환. 2011 통영국제음악제」, 『플랫폼』 27호 (2011.5.), 94~97.
「클라리넷과 친구들 ― 동화적 세계의 “달콤한 꿈”」(화음 프로젝트 op.76 비평), ‘화음’ 홈페이지 (2009.5.29. 게시)
「‘음악’을 넘어선 음악: 20세기 현대음악의 탈근대적 경계들」, 『2009년 부산박물관 제9기 박물관대학 시민인문강좌 ‘소리나는 인문학, 귀로 생각하기’ 자료집』 (2009.4.), 29~41.
「스트라빈스키를 통해 본 20세기 예술의 한 장면」(정준호, 『스트라빈스키』, 을유문화사, 2008에 대한 서평), 『서평문화』 Vol.70, 2008년 여름호 (2008.6.), 125~130.
「작곡가의 초상. 강준일의 4 Trios」 (미래악회 16회 작곡가의 초상 강연 원고). 2008.5.16.
「콘론 낸캐로우, 무한한 리듬의 세계를 탐험한 아웃사이더」, 『객석』 2008년 7월호, 94~97.
「꿈속 비전을 실현하는 소리의 마술사, 진은숙의 음악세계」, 『객석』 2008년 4월호, 104~ 105.
「도루 타케미츠, 소리의 정원을 가꾼 작곡가」, 『객석』 2007년 8월호, 108~111.
「죄르지 리게티, 21세기 현대음악의 멘토」, 『객석』 2007년 3월호, 106~109.
「‘진은숙 오페라’, 뮌헨을 사로잡다」(음악회 리뷰), 중앙일보 2007년 7월 2일자 18면.
「연주자의 ‘작품’, 작곡가의 ‘작업’ ― 스튜디오 2021에 대한 단상」(칼럼), 『SNU New Music Series. Studio 2021 뉴스레터 3호』(2007.5), 3~5.
「‘현대음악’을 ‘음악’으로 만든 작곡가 리게티」, 『객석』 2006년 7월호, 59~60.
「작곡가와의 대담 ― 강준일 편」, 『insidemusic V』 (2005.6.), 30~45.
「2002 아시아현대음악제」, 『클럽 발코니』 25호 (2002.7.1.), 64~65.
「남해의 끝에서 생각해보는 ‘윤이상’이라는 화두 ― 통영현대음악제 2001을 보고」, 『민족음악의 다른 끝, 음악생태학』 (= 민족음악의 이해 9), 민족음악연구회 (2002), 65~74.
「작고 소박한 21세기 오페라의 단면 ― <虎月傳>과 <봄봄봄>」 『민족음악의 다른 끝, 음악생태학』 (= 민족음악의 이해 9), 민족음악연구회 (2002.3.18.), 91~95.
「죄르지 리게티의 현악작품들」, 『스트라드』 2001년 8월호, 64~70.
「윤이상 ― 조국이 등진 음악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 1994년 9월 28일자.
「음악인력의 다양화, 음악교육의 다변화」. 『낭만음악』 통권 23호(1994), 191~199.
「비평 있는 비평을 위하여 ― 한국 창작 비평의 문제」. 『낭만음악』 통권 21호(1993), 233~277.
「‘저 평등의 땅에’에서 소개된 새로운 경향의 노래들 그 의의와 한계」. 『예술정보』 제19호(1988.8.20.), 5.